와세다대학 중앙 도서관 앞
2019년 1월 18일 답사 첫날
- 와세다대 중앙도서관에서 吉田東伍가 기증한 조선고문헌 중 일부 고문서를 열람하였습니다.
이하 고문서 관람 및 관내 역사박물관으로 가는 동안의 모습입니다.
둘째 날은 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.
2019년 1월 19일 한국목간학회와 일본목간학회가 공동주최하는 학술회의
11:00~12:00 ; 식전행사 특별강연
佐川英治, 4,5世紀를 경계로 한 동아시아 세계의 변화
기조강연
平川南(人間文化?究機構)
발표 순서
1. 市 大樹(大阪大?), 일본의 7세기 목간에서 바라 본 한국 목간 (日本の7世紀木簡からみた韓?木簡)
2. 馬場 基 (?立奈良文化財?究所), 동아시아 문자문화 중의 한국 목간 (東アジア文字文化の中の韓?木簡)
3. 鐘江 宏之(?習院大?), 대보율령 시행에 의한 일본사회의 변화와 한국 목간 (大?律令施行による日本社?の?容と韓?木簡)
4. 田中 史生(早?田大?), 미야케와 한국 목간 ? 왜국사에 있어서 한국 목간의 가능성 (ミヤケ(屯倉)と韓?木簡━倭?史における韓?木簡の可能性)
한국목간학회의 토론자 선생님
尹 善泰 : 東國大學校
崔 ?植 : 東國大學校
金 秉駿 : ソウル大學校
權 仁澣 成均館大學校
이하 학술대회의 관련 모습니다.
'나니와연공' 이 묵서된 목간의 논문(유일)을 쓰신 히라카와 선생님과 그 논문의 도움을 받은 이의 반가운 만남 ??
아래는 학술대회 후 뒷풀이 모습입니다
이상 2019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의 일정을 올렸습니다.
정기발표회를 중심으로 기록을 남겼습니다.
20일과 21일의 도쿄 답사도 곧 올리겠습니다.